집에서 우려낸 그대로의 맛 '동의나라 우엉차' 출시

2015. 7. 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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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 소재 동의나라(주)(대표 강기운)는 농심과 손잡고 구수하고 깔끔한 맛과 천연향이 그대로 나는 '동의나라 우엉차(사진)'를 출시했다고 7월31일 밝혔다.

동의나라우엉차는 '집에서 손수 우엉을 볶아 끓여낸 것'과 같은 맛과 농도를 구현한 차음료다. 그동안 우엉차가 좋은데도 집에서 일일이 끓여먹여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국산 우엉 100%에 농도는 0.3브릭스, 맛까지 부드럽고 편안하다.

특히 대기업인 농심이 품질관리를 돕고 유통을 맡아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동반성장하고 상생하는 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의나라우엉차'는 340ml 페트병으로 소비자들이 경계하는 합성 인공향과 방부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무설탕, 무칼로리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히 마실 수 있는 웰빙음료를 실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뽕 전문회사인 동의나라 관계자는 "뽕잎 음료인 뽕잎수 가공 노하우를 이용해 우엉을 차로 가공했다"면서 "우엉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맛과 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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