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아들 조슈아, 엄마 닮은 이국적 외모 '잘 생겼네'

2015. 7. 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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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문숙

문숙 아들 조슈아가 화제다.

과거 KBS2 '여유만만'에서는 문숙과 35년 만에 한국 나들이에 나선 아들 조슈아의 전남 보성 강골마을 여행기가 그려졌다.

[조슈아 문숙.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당시 문숙의 아들 조슈아는 엄마를 닮은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35년간 미국에서 생활을 해 왔으며 현재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문숙은 "35년간 미국생활을 해 온 조슈아를 위해 한국적인 것을 체험하고 싶다"며 이번 여행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죠슈아도 "엄마와 지난번 유럽여행을 했지만 한국여행은 처음"이라며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숙 아들, 진짜 닮았다" "문숙 아들, 외국 배우 같은데?" "문숙 아들, 엄청 큰 아들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숙은 1974년 故 이만희 감독의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오른 후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이만희 감독과 결혼한 문숙은 이만희 감독이 1년 만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미국으로 이주해 화가로 활동했으며 최근 자연치유사로 국내 복귀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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