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색조 전문 OEM·ODM 업체 지분 70% 인수

장유미기자 2015. 7. 28. 09: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스 지분 100억 원에 인수..색조 화장품 기술·제품 안정성 확보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LG생활건강이 빠르게 성장하는 색조화장품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색조화장품 전문 OEM·ODM 업체인 제니스의 지분 70%를 1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제니스는 지난 2001년 10월 강원도 춘천시에 설립됐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없이 색조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은 179억 원, 영업이익은 11억 원이다.

제니스는 제품의 제조, 충전, 타정, 포장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생산이 어려운 립스틱, 쿠션 등의 제품 제조와 수작업 위주의 파우더 제조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색조화장품 전문 회사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수로 ▲ 처방 내재화 강화로 독자적 제품 출시 ▲ 제품 공급 안정성 확보 ▲ 원가 절감 통한 수익성 개선 등이 가능해져 성장하는 색조화장품 시장에서 한층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향후 색조화장품의 처방 내재화 및 자체생산, 기술연구원 및 생산 부문과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한국 및 중국 색조 시장에서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 우위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새로운 시각 즐거운 게임, 아이뉴스24 게임
메일로 보는 뉴스 클리핑, 아이뉴스24 뉴스레터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