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장영, 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의 숨은 감초

2015. 7. 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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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신예 배우 유장영이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의 숨은 감초로 활약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의 숨은 감초 신예 유장영. 사진출처 = '딱 너 같은 딸' 방송캡처]

유장영은 '딱 너 같은 딸'에서 조연으로 활동 중인 배우. 지난 11회에서 유장영은 울상을 지으며 초밥 '먹방'을 펼치다가도, 정혜성의 말 한마디에 순식간에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다양한 표정 연기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또 46회에서는 극중 '닥터마'(이수경)에게 번역을 부탁해 대신 당직까지 서주겠다고 하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유장영은 "좋은 작품에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현장에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로 평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n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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