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바짝바짝 마르는 입술'[포토엔]
뉴스엔 2015. 7. 24. 13:18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제작 티피에스컴퍼니) 제작보고회가 7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박흥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으로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준호가 출연한다.
이병헌은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를 통해 '50억 협박사건' 이후 약 11개월여 만에 공식석상에 참석, 국내 취재진 앞에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8월 13일 개봉한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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