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려항공, "기내식 햄버거 대신 김밥 제공"
2015. 7. 21. 19:3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민항인 고려항공이 평양-베이징 노선의 기내식으로 햄버거 대신 김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고려항공 페이스북은 지난 14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20일에는 "유명한 고려항공 햄버거는 더 이상 없다. 승객들은 현재 김밥을 제공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항공은 또 "새로 완공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는 초콜릿 간식,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쇼핑의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고려항공은 현재 국내선 외에 해외 직항노선으로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 선양,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을 운항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