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팜스(Noble Palms) 초등학교 설립자 조성수(58) 선교사

2015. 7. 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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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류일형 특파원 = 남아공 소도시 루스텐버그에서 한국인 최초로 정식학교인 노블팜스(Noble Palms) 초등학교를 설립한 조성수(58) 선교사. 이 학교는 개교 4년째에 불과하지만 벌써 지역은 물론 멀리 외국까지 소문이 나 입학을 원하는 대기학생들이 줄을 서 기다릴 정도다. 2015.07.16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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