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 일본 남자의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 여자 아닙니다

이동준 2015. 7. 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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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플레이 경력 4년 차인 윤. 그는 자신이 남자임을 밝혔다.

코스튬 플레이 경력 4년 차인 남자가 자신이 남성임을 소셜 미디어에 밝혀 많은 남성 팬을 좌절시켰다.

15일 일본 타쿠마 경제는 여자보다 귀여운 남자 윤(yun·트위터 ID)이 특별한 비밀을 공개했다며 그의 비밀을 소개했다.

사진으로 보면 평범한 외모의 윤은 코스튬 플레이 메이크업과 가발을 쓰면 "어머니도 못 알아보는" 미소녀로 변신한다.

사진 우측이 윤이다.

종종 "남자들에게 대쉬를 받아 곤란한 적이 많았다"고 말한 그는 "지금까지 발자취를 한 장의 사진으로 모았다"는 제목과 함께 "이렇게 보니 조금씩 성장하는 군요"라는 글로 그가 신체 건강한 성인 남성임을 밝혔다.

윤의 트윗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어 공개 19시간이 지난 17시 30분 현재 수만 건의 리트윗과 "믿을 수 없다"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으로 보면 평범한 외모의 남자다.

'다른 사람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와 인터뷰 한 기자는 그가 공개한 사진과 동일인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코스프래는 취미로 하고 있을 뿐"이라며 방긋 웃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사진= 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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