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중국 내 인기 급상승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5. 7.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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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한중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아이돌>의 MC로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걸스데이 측은 “케이블채널 MBC뮤직과 중국 안후이 위성방송이 공동 제작하는 한중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아이돌>(씽동야조우/연출 권영찬)이 지난 10일,중국 방송 첫 회 만에 시청률 2위를 기록했고, 이를 통해 MC 유라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현재 다수의 유라 팬클럽이 결성되고 있고 각종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관계자는 “유라가 배우 홍종현과 함께한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친숙한데다 이번 화제의 <슈퍼아이돌>이 이슈를 모으면서 인기를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슈퍼아이돌>은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 육성해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중국에서 방송된 <슈퍼아이돌> 1회는 방송 직후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3위, 온라인 클릭수 1억4000만 건, 핫이슈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코코리, 도철과 장량 등 중화권 스타와 더불어 김형석, 김종국, 린, 신혜성, 이민우, 장우혁, 싸이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와 뮤지션이 총출동하는 <슈퍼아이돌>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국내 MBC뮤직을 통해서도 방영한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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