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장치,ESS 국내 시장 열린다
2015. 7. 10. 17:21
남는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해 뒀다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한전 서안성변전소에서 주파수 조정용 에너지 저장장치 시범사업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력 주파수가 떨어지거나 초과될 때 주파수를 조절하기 위해 매일 500MW를 따로 유보하는데, ESS가 도입되면 주파수가 초과될 때 전력을 충전해뒀다가 주파수가 부족하면 ESS를 방전해 공급할 수 있습니다.
문재도 산업부 2차관은 축사에서 담아 놓을 수 없었던 에너지를 저장해 가정에서, 공장에서, 전력망에서 활용하는 에너지 저장장치는 에너지 혁명이 가져올 변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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