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라디오 중징계 처분..'더러운 얘기 오래'해서

조선비즈닷컴 2015. 7. 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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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에 출연해 화제인 레이디제인이 라디오 방송프로그램 '레이디제인의 두시'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위)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방통심위는 지난 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청취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생리작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장시간 과도하게 방송한 KBS 2FM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당시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는 출연자들이 '남자친구 집에서 큰일을 보던 중 변기가 막혔다'는 청취자 사연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변을) 변기에서 다 걷어내서 부숴서 쓰레기통이든 하수구든 버린다", "(변기)물을 깨끗하게 그 색깔이 없었던 것처럼 정화시키고…태연한척 하면서, 그 손으로 남자친구의 얼굴을 만지고" 운운하는 등 생리작용과 관련한 소재를 구체적으로 장시간 방송했다.

이에 방통심위는 '레이디제인 두시'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유지)제3호 위반으로 '주의'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레이디제인, 더럽긴했네.", "레이디제인, 빨리 끊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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