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자리아서 폭탄 테러..최소 25명 사망
2015. 7. 8. 12:02
(자리아<나이지리아> AP=연합뉴스) 나이지리아 자리아에서 7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출근길 시민 최소 25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주민들이 끔찍한 테러 현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지난 1주일 동안 나이지리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의 테러로 200여 명이 사망했다.
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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