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김선영, 19禁 전용콘텐츠 '비열한 거래' 주인공 발탁

박건욱 기자 2015. 7. 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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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배우 이세창과 김선영이 19금 IPTV 전용콘텐츠 ‘여자전쟁’의 마지막 에피소드 ‘비열한 거래’ 주연으로 발탁됐다.

‘비열한 거래’ 제작사 측은 8일 “이세창과 김선영이 극 중 부부로 연기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형광등이 터지는 사고로 각막이 손상돼 시력을 잃게 되는 화가이자 은혜의 남편인 하림 역으로 분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자신감을 잃어가지만 자신을 위해 대근의 간병까지 나선 아내 은혜에겐 내색하지 않는 착한 남편상을 그린다.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배우 이세창과 김선영이 19금 IPTV 전용콘텐츠 ‘여자전쟁’의 마지막 에피소드 ‘비열한 거래’ 주연으로 발탁됐다.© 뉴스1스포츠 / 나눔엔터테인먼트, 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그 동안 이세창은 장르를 불문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이에 이번 작품에선 어떤 모습으로 그만의 개성을 표현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선영은 화려한 과거를 청산한 하림(이세창 분)의 아내 은혜 역을 맡았다. 그는 각막 기증을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한 대근의 제안을 받아들일 정도로 남편을 사랑하는 인물이다.

한편 ‘여자전쟁’은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IPTV 전용콘텐츠로, 오감자극 19금(禁) 스토리와 영화를 연상케 하는 영상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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