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올해 전체 매출액 6조 183억원(YoY +21.3%) 예상

2015. 7. 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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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007070)에 대해 대신증권은 "편의점 업태의 가장 큰 장점은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최근 인구구조 변화로 1-2인 가구수 증가가 편의점의 가장 큰 성장 동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그 보다 더 근본적인 경쟁력은 모바일과 가격 경쟁이 없는 채널이라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건조한 날씨와 이른 더위로 4-5월 편의점 업계 평균 구매건수는 YoY 7.8% 증가, 여기에 담배 가격 인상 효과도 더해지며 동기간 구매단가는 YoY 20.6% 상승했다. 전반적인 편의점 업계 호황으로 동사의 매출 부진 점포 비중도 평균 10%에서 올해 6%로 하락하였고 신규 점포 출점도 계획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편의점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올해 신규 출점은 기존 계획(순증 500개) 대비 더 늘어날 전망. 슈퍼마켓은 평년 수준인 약 10개 정도 신규 출점이 예상된다. 편의점 사업부의 고성장과 슈퍼마켓 부문의 개선으로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183억원(YoY +21.3%)과 2,130억원(YoY +27.8%)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8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인 - 모바일과 가격 경쟁 하지 않는다"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62,000원을 내놓았다.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대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비추어 본다면 '매수'의견에서 '매수(유지)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 소매유통 섹터호텔신라, 인터파크홀딩스, BGF리테일, 신세계, 다나와, 현대홈쇼핑, 롯데하이마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이마트, 롯데쇼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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