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 제주 굵은 비
노은지 2015. 7. 7. 13:46
[앵커]
태풍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산간과 동부, 남부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제주를 연결해 비 소식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고성식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폭우가 내릴 때마다 장관을 연출하는 서귀포시 엉또폭포 앞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산간에서 흘러내려 오는 계곡물도 불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20분을 기해 서귀포시 등 제주 남부와 제주산간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호우 경보는 오전 중 제주 동부로도 확대됐습니다.
서귀포 지역에는 시간당 28mm 내외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습니다.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어젯밤 서서히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오전 11시까지 성산 114.4mm, 서귀포시 102mm, 남원 96.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연합뉴스 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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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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