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 촬영 중 독서하는 이유? "배우들이 누군가를 끊임없이 험담한다"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2015. 7. 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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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녀의 모습.

이용녀, 촬영 중 독서하는 이유?“배우들이 누군가를 끊임없이 험담한다”

이용녀 독서 이유 언급

유기견으로 화제에 오른 배우 이용녀가 촬영 중 독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이용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촬영 도중에도 (책을) 많이 읽는다. 사람들하고 분장실에서 얘기하다 보면 얘기 자체가 너무 허망할 때가 많다”며 “촬영 가면 며칠 이상 같이 있는데 배우들이 누군가를 끊임없이 험담한다. 거기에 안 끼이려고 계속 책을 본다”고 독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앞서 이용녀는 이날 인터뷰에서 “도넛 몇 개 먹고 죽기 살기로 책을 보고 밤에 나온다”며 “사서 보지는 못하고 서점에서 도둑질 독서를 많이 한다“고 말해 독서 삼매경에 빠졌던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용녀는 오는 7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유기견 60마리를 키우게 된 이유에 대해 “눈알이 터진 개를 봤다”고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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