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남' 박종우, UAE 알 자지라 이적..3년 계약

김현기 2015. 7. 6. 21: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1
UAE 알 자지라가 6일 박종우 이적을 발표했다. 출처 | 알 자지라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독도 세리머니’ 주인공 박종우(26)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자지라로 이적했다.

알 자지라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종우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박종우는 2018년 상반기까지 알 자지라에서 뛸 수 있게 됐다. 박종우는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를 떠나 중국 광저우 부리로 이적했다. 1년 6개월 만에 이번엔 중동에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꾸리게 됐다.

알 자지라는 현재 안산 경찰청에서 뛰고 있는 신형민이 2012년부터 2년간 뛰면서 알려진 구단이다. UAE 수도 아부다비를 연고로 하고 있으며, 2014~2015 UAE 1부리그 준우승을 차지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김현기기자 silva@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