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복귀 이어 장원삼도 주말 합류 예정

박은별 2015. 6.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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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라이온즈
[목동=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삼성 장원삼이 주말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30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장원삼은 이번 주말 일요일에 복귀시키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원삼은 계속된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있다. 지난 13일 1군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2주간 몸과 마음을 가다듬었고 지난 28일 3군에서 실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결과는 5이닝동안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류 감독은 “오늘 선발이 김기태니까 로테이션 돌고 기태 자리에 투입시키려고 한다”면서 “일요일에 던졌으니 더이상 등판은 시키지 않고 불펜 피칭만 하고 복귀시키려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그간 빠져있던 박석민이 이날 경기에 앞서 복귀한데 이어 장원삼까지 합류시켜 전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박은별 (star842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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