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 내달 1일 오픈
2015. 6. 29. 14:51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세계적 호텔 브랜드인 베스트웨스턴 호텔이 내달 1일 문을 연다.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은 지하 3층, 지상 16층에 스위트룸 20개를 포함해 객실 160개를 갖췄다.
모든 객실에서 동해안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레스토랑과 연회장, 야외가든 등 부대시설이 있다.
호텔 측은 대도시에서 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골프, 해양레저, 먹거리 등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비즈니스 고객을 비롯한 관광객이 포항에서 머무를 수 있는 대표적인 숙박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전세계 80여개국에 객실 4천200여개를 보유해 연간 5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의 다국적 호텔 체인이다.
이상동 총지배인은 "KTX 개통을 계기로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포항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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