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황효진 대표, "E스포츠는 내가 좋아서 하는 일" "..① [HS인터뷰]
[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BJ 소닉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이제는 신발 브랜드 스베누의 대표가 된 황효진. 최근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주인공 박차돌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던 황효진 대표는 작년 연매출 500억에 이르는 스베누를 운영하고 있으며, E스포츠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황효진 대표는 올해 목표로 세웠던 스베누 100호점을 달성했으며, 연매출 1500억이라는 신화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황효진 대표에게 둘러싸여있던 얘기들을 H스포츠가 만나 시원하게 물어봤다.
과연 스베누 그리고 황효진 대표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부터 시작해,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자세히 알아보자.
-BJ 소닉 시절을 시작으로 스베누 대표까지 됐다. 일을 많아져서 바빠졌지만, 요즘 행복할 것 같은데?
"사실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힘든 부분도 많이 있어요. 회사가 커지면서 직원들도 많아지면서 책임감이 많이 생겼어요. 행복한 것도 분명히 있지만,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게 저한테는 가장 맞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어렸을 때 생각했던 꿈처럼 지금 흘러가고 있는지?
"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스베누가 두 번째 사업인데, 다른 사업들도 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사실 어렸을 때는 프로게이머, 영화감독을 해보고 싶었어요. 옛날 살던 동네에 영화 촬영을 하러왔는데,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래서 나중에는 기회가 된다면 영화에도 투자를 해보고 싶어요."
-최근에는 '장미빛 연인들'에서 본인의 모습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서 화제가 됐다. 보면서 어땠는지?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챙겨봤어요.(웃음) 처음 볼 때는 신기하기도 하고, 제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뿌듯했던 것 같아요. 장밋빛 연인들 이후로 스베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매장 문의도 많이 왔어요."
-이제는 e스포츠계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 됐다. 대회뿐만 아니라 팀도 후원하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다른 것도 해보고 싶은 게 있는지?
"사실 E-스포츠의 경우에는 제가 좋아서 하는 거예요. 현재 스타크래프트1 선수들도 후원을 하고 있는데, 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그림들을 그려보고 싶은 게 목표예요. 사실 회사에서는 E-스포츠가 투입 대비 효과가 크지 않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 의지이기도 하고 직원들이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들려고 노력 중이예요.(웃음)"
<사진> 홍성호기자 hongsh@hsports.co.kr
<취재> 구민승기자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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