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손승연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마음을 울리는 하모니 '감동'
2015. 6. 27. 20:07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불후의 명곡’ 손승연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손승연, 바다, 영지, 김연지, 이해리, 알리, 서문탁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손승연은 다섯 번째 순서로 나서 이해리와 대결하게 됐다. 손승연은 “이번 특집은 유난히 걱정이 많이 됐다”라면서 선곡에 시간이 많이 걸렸음을 밝히며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손승연의 선곡은 故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였다. 이 곡은 1991년 신해철의 솔로 2집의 수록곡으로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앨범에 함께 실린 곡들과 함께 당대의 음악 스타일과는 차별화된 스타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바리톤 안갑성과 함께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말로 설명할수도 없고 말이 필요 없기도 한 신해철 선배님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준비했다”면서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말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손승연은 특유의 파워풀한 성량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애절한 가사를 표현해내며 귓가를 사로잡았다. 이어 손승연과 함께할 바리톤 안갑성이 등장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손승연과 조화를 이뤘고, 두 사람의 하모니가 듣는이의 마음을 울렸다.
손승연의 무대를 본 대기실에서도 박수를 보냈다. 바다는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여 집중하게 만들었다”라고 말했고, 서문탁 또한 “듀엣의 조화가 강점인다”라고 칭찬했다.
아름다운 듀엣 무대를 선보인 손승연은 427점을 받으며 이해리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괴물 보컬의 매력과 하모니가 빛난 무대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알리가 매혹적인 댄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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