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이-육성재 커플, 두 번째 만남에 겨털제모?
온라인뉴스팀 2015. 6. 27. 17:58



신혼부부가 된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두 번째 만남에서 ‘겨털제모’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제작진은 육성재와 조이 부부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울의 한 피부과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솔직, 당당함이 매력적이었던 가상 아내 조이는 육성재를 만나자마자 “오늘 되게 귀엽다”, “보고 싶었다” “오빠가 남편인걸 알고 더 떨렸다”며 일명 ‘돌직구’를 던지면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육성재는 첫 만남만큼이나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했다.
육성재는 난데없이 피부과에서 만나게 된 이유가 궁금했다. 이에 조이는 여름에는 워터파크에 많이 간다며 힌트를 줬다. 그 순간 육성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단 한 가지 ‘제모’였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당황해하는 육성재는 연신 다리를 쓸어내리며 안절부절못했다.
조이는 다리가 아닌 다른 곳이라고 말했고, 멘붕이 온 육성재에게 조이는 “오빠 말 정말 잘 듣는구나? 난 오빠가 좀 셀 줄 알았는데. 장난이야”라고 말하며 육성재를 들었다놨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귀엽다”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장난 아닌데” “우결, 육성재 조이 귀여운 신혼부부”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이 부부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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