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재희, 유승봉에 점수 땄다.."강단 있는 친구"

정송연 인턴기자 2015. 6. 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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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송연 인턴기자]

/사진=KBS1 '가족을 지켜라' 캡쳐

'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유승봉에게 점수를 땄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서 고예원(정혜인 분)과 교제하는 정우진(재희 분)은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고예원 아버지(유승봉 분)의 눈에 들었다.

정우진은 고예원이 본부장으로 일하는 원스식품 본사에서 서림병원 응급실 투자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정우진은 프레젠테이션 파일 대신 엉뚱한 사진을 여는 등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차분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레젠테이션 내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던 고예원의 아버지는 정우진의 발표가 끝나자 박수를 치면서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고예원의 어머니(이상숙 분)는 "의사가 뭘 안다고 경영에 참여하냐", "돈이 어디있다고 새로 투자를 하냐"며 못마땅해 했다.

그러나 고예원의 아버지는 새로운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정우진에 대해 "보기 보다 강단있더라"라며 칭찬했다. 고예원은 "그러니까 제가 좋아한다"라며 즐거워했다.

정송연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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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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