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남편 강레오 첫인상, 게이 아닐까 오해"

온라인뉴스팀 2015. 6. 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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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선주 SNS)

‘강레오 박선주’

강레오 셰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내 박선주의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2년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한 강선주는 남편 강레오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박선주는 “강레오 셰프의 요리는 색감부터 맛까지 섬세하고 아름다웠다”며 “이렇게 조화로운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남자라면 게이가 아닐까 오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에 게이가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자신보다 5살이나 어린 남자가 나에게 관심있을리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레오는 박선주와의 첫 만남에 대해 “몸빼바지 같은 것을 입고 나왔다. 그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선주는 “몸빼바지가 아니라 배기팬츠였다. 그날 극심한 위염때문에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심지어 상의는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기까지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레오 박선주’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레오 박선주, 오해할만 할듯” , “강레오 박선주, 세프 남편이라니 부럽네” , “강레오 박선주,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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