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녀석 맛나겠다2' 최강 성우 4인방, 공룡 목소리에 원작자도 '깜짝'



'고녀석 맛나겠다2' 최강 성우 4인방, 공룡 목소리에 원작자도 '깜짝'
2015년 여름방학을 책임질 감성 어드벤처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이하 '고녀석 맛나겠다2')가 화려한 성우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애니메이션 더빙 슈퍼스타 엄상현이 주인공 미르 역에, 원작자도 반해버린 묵직한 저음의 소유자 시영준이 아빠 제스타 역에, 절대 카리스마 악역전문 안장혁이 악당 발드 역에, 모성애 짙은 엄마 역을 주로 맡아온 성우 김희선이 미르의 엄마 세라 역을 연기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강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주인공 미르의 목소리는 '로보카 폴리'의 폴리와 '타요버스'의 로기, '쿵푸팬더'의 포로 어린이 관객들이 먼저 알아듣는 스타 성우 엄상현이 맡았다. 특유의 맑은 미성으로 꼬마공룡 미르의 낭랑한 어릴 적 목소리부터 모험을 통해 점차 성장해가는 청소년기의 미르 목소리까지, 귀엽고 섬세한 연기로 어린이 관객들을 스크린 앞에 꽁꽁 묶어놓을 예정이다.
그와 함께 티라노사우루스 무리의 악당으로 초원의 평화를 위협하는 발드 역에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의 스토이크, '쿵푸팬더'의 타일렁, '가필드 펫 포스' 3D에서 일라이 역을 연기한 성우 안장혁이 맡았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극의 긴장감과 함께 비열함을 더해 주인공 미르를 응원하는 어린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
이어 미르의 아빠이자 초원을 다스리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리더 제스타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기로로 하사, '겨울왕국' '마시멜로우' 등을 연기한 성우 시영준이 맡았다.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초저음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자주 듣던 목소리의 주인공. 이번엔 악당이 아닌 가슴 찡한 부성애 가득한 아빠로 분해, 아들 미르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는 아빠 제스타를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미르의 엄마 세라는 '카드캡터 체리'의 문현아, '방가방가 햄토리'의 머플러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김희선이 맡아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제작보고회 당시 성우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된 원작자 '미야니시 타츠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이들의 목소리로 연기될 이 영화에 큰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처럼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의 참여로 작품의 내실을 기한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는 천방지축 꼬마공룡 미르가 무한한 친화력으로 육식, 초식공룡 모두와 친구가 되어 가며 펼치는 특별하고 신나는 모험이야기로 오는 7월 30일 개봉, 올 여름 최고의 감성 어드벤처로 어린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정하은 기자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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