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 "불법시위 주도한 416연대 엄정 수사해야"
2015. 6. 22. 17:55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경우회, 교학연 등 보수성향 단체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불법 시위를 주도한 416연대를 구속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 관계자 150명은 "이들(416연대)은 지난 4월부터 잇따라 불법 폭력 집회를 열었다"며 "이들은 세월호 참사라는 이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전문 시위 사범들로 철저히 수사해 엄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 이슈를 이용하려고 하는 세력들과 이제 그만 결별해야 한다"며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천막 농성장도 이제는 철거할 때"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 4월 열린 세월호 추모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위법성을 수사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416연대와 주요 활동가들을 압수수색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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