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최지희-김나리, 2015 인천국제여자챌린저 복식 준우승

(서울=뉴스1) 김지예 기자 = 수원시청의 최지희와 김나리가 2015년 인천국제여자챌린저(총 상금 25000 달러)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지희와 김나리는 20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가토 미유-다카하타 고토미에게 세트 스코어 1-2(6-4 3-6 7-10)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지희-김나리는 첫 세트를 6-4로 이겼다. 하지만 두 번째 세트를 3-6으로 내주면서 경기의 승패를 매치타이브레이크로 넘겼다.
아쉽게도 매치타이브레이크 4-4에서 추월 당해 최종 7-10으로 패하면서 첫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최지희는 경기 후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비가 내리면서 실내 코트로 장소를 옮기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다"며 "오늘 경기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보완해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는 시드 1번 일본의 오자키 리사(170위)가 대만의 창 카이첸(213위)을 2-0(6-4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오자키 리사는 먼저 결승에 올라 있는 중국의 리우 창(310위)과 대회 단식 정상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단식 결승전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F 쇼와노모리오픈 남자퓨처스대회(총 상금 1만 달러)에 출전한 문주해(1751위·안동시청)는 4강에서 일본의 와타누키 유스케(573위)에게 세트 스코어 0-2(2-6 6-7)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hyillil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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