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강예원, 오민석 속옷스타일에 한숨 "야시시한 거 싫어"

2015. 6. 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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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강예원과 오민석이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났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배우 오민석과 강예원이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과 강예원은 각각 따로 스튜디오에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한 뒤 곧바로 제주도의 공항으로 이동해 그곳에서 서프라이즈 만남을 해야 했다.

그에 얼떨결에 미션을 따라 이동하는 그들은 서로의 상대 연인도 모른 채 움직이며 “1박2일이면 자고 오는 건가?”라며 첫날밤을 보내게 된 것에 다소 설렘을 드러내기도.

이어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스포츠카에서 만남을 가졌다. 서로의 얼굴을 첫 대면한 두 사람은 알고 보니 이미 작품을 통해 함께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당황한 강예원은 상대배우였던 오민석을 보며 “오만석”이라고 잘 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 두 사람은 서로의 나이를 물었고, 1980년생 동갑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워했다. 하지만 말을 놓는 것에 시간이 걸린다는 강예원의 의견에 따라 어색한 존댓말을 계속하기도.

하지만 뒤이어 낯선 장소를 좋아하지만, 먹는 것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과 밥보다 면을 좋아하는 것, 또 두 사람 모두 천주교 신자라는 공통점을 알게 되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은 신이 자신을 위해 내려준 사람 같다고 오민석을 만난 것에 놀라워했다.

사진: MBC 방송 캡처
이어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제주도행으로 인해 갈아입을 옷과 속옷이 없기에 쇼핑을 감행해야했고, 그때 서로의 속옷을 골라주기로 하는 30대의 연인다운 대범함을 보였다.

이때 민무늬의 풋풋한 속옷을 골라주는 오민석에게 강예원은 안도의 한숨을 보이며 “속옷 야시시한 거 안 좋아한다”고 말하며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오민석이라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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