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서건창, 복귀 후 처음으로 수비 소화

목동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2015. 6. 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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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 넥센 제공

넥센 내야수 서건창(26)이 복귀 후 처음으로 2루 수비에 나섰다.

서건창은 팀이 9-1로 앞선 7회말 2사 2루에서 김민성의 대타로 경기에 나섰다. 서건창은 3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고 7회가 마무리됐다.

8회를 앞두고 공수교대하면서 서건창은 2루수로 투입됐다.

지난 4월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오른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서건창은 재활 후 지난 13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복귀한 후 13일, 14일은 선발 출장 대타로 타석에 나섰고 이날은 처음으로 수비까지 소화했다. 부상을 입었던 4월 9일 경기 이후 68일만이다.

<목동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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