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美컨설팅회사 포기하고 가수데뷔, 안했으면 평생 후회했을것"

에릭남이 가수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6월15일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인 배우 강혜정은 에릭남에게 "오디션 본다는 거 되게 떨리는 일 아니냐"고 물었다. 에릭남은 "아직도 생각하면 떨린다. 되게 긴장했다. 난 오디션 영상을 못보겠더라. 그때 느꼈던 얼굴 빨개지고 떨리는 감정이 똑같이 오더라"고 답했다.
강혜정은 "오디션을 보기 위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왔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에릭남은 "2011년이었다. 졸업을 5월에 했고 취직하는 조건이 1년동안 쉬고 들어가는 거였다. 1년간 인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에 MBC '위대한 탄생' 측에서 연락이 온 거다. 1차 온라인 오디션 합격됐다고 한국 올 수 있냐고 물어봐 바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에릭남은 "인턴으로 몇 개월동안 일하다 '위대한 탄생' 끝나고 많은 고민 끝에 포기하고 한국 가겠다고 말했다. 어떻게 될 지 몰라 걱정도 많이 됐는데 그때 가수의 길을 밟지 않았으면 평생 후회할 거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남은 "한국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외로울 때도 있지만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혜정은 "'난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냐. 난 워낙 아역부터 시작해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사실 난 이거 안하고 있으면 컨설팅 회사 다니고 있었을 거다. 원래 다니려고 했던 그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 거다"고 밝혔다.
한편 강혜정은 최근 3주간 에픽하이 미국 투어 공연을 떠난 타블로 대신 대타 DJ로 나섰다. 강혜정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DJ로 활약하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입증했으며 타블로는 17일 DJ석으로 복귀한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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