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알고 보니 배달음식 마니아 '치킨은 언제나 옳다'

2015. 6. 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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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현석 SNS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최현석이 치킨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한 최현석 셰프가 화제가 되며 그가 과거 방송에서 치킨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최현석은 "치킨은 언제나 옳다"라며 "언제나 바르고 언제나 베스트"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중독이 안 될 수 없는 사탄의 역사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최현석은 지난 4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해 "보통 셰프들 입맛이 까칠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셰프들이 정말 잘 먹는 집단이다. 털털하다. 우리끼리 만나면 라면, 설렁탕, 냉면 등을 먹으러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 같은 경우는 배달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치킨은 사탄의 역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현석이 출연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최현석, 치킨 직접 해먹으면 되잖아요", "최현석, 역시 치킨은 진리지", "최현석도 치킨의 마성은 피할 수 없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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