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남녀 슬리피-송지은의 '심쿵 매너 다리'는?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5. 6. 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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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와 송지은

‘대세 남녀’로 지목받고 있는 힙합그룹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매너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슬리피와 송지은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소개하며 흥미를 안겼다.

이들의 키는 각각 189cm와 160cm로 약 30cm라는 차이를 보인다. 사진 촬영을 위해 슬리피는 다리를 벌리는 등 일명 ‘매너다리’를 취한다.

깜짝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협업곡인 ‘쿨밤’의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슬리피와 송지은의 협업곡 ‘쿨밤’은 언터쳐블과 시크릿이 소속된 TS 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여름 프로젝트라고 한다.

‘쿨밤’은 걸그룹 시크릿의 히트곡 ‘매직’, ‘마돈나’ 등을 작곡한 히트 메이커 스타트랙(강지원,김기범)의 작품이다. 특히 슬리피와 송지은이 함께 참여한 가사는 한 여름밤 연인들의 로맨스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지난 2008년 ‘다줄께’ 이후 8년 여 만에 재결합한 훈남 래퍼 슬리피와, 청아한 음색을 지닌 보컬리스트 송지은의 ‘쿨밤’은 오는 16일 낮 발표된다.

한편 최근 슬리피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슬좀비’, ‘힙합 병사’라는 애칭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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