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2' 정겨운·줄리엔강, SSU특별구조대 수료한 에이스 2人(TV종합)

'진짜 사나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진짜 사나이2' 역대 가장 힘들었던 SSU 해난구조대 특집이 마무리됐다. 정겨운, 줄리엔강이 아니었으면 마치지 못했을 수료식. 두 사람의 활약에 수료식 또한 빛났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SSU 해난구조대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 임원희, 슬리피는 훈련을 이수하지 못해 수료실패를 확정받았다. 김영철, 임원희 슬리피는 잠수사가 아닌 훈련보조로 활동하게 됐다.
반면 에이스 2인방 정겨운, 줄리엔강은 스쿠버훈련, 항공구조훈련을 마쳐 자격잠수 훈련에 임하게 됐다. 정겨운, 줄리엔강의 자격잠수 훈련에는 임원희, 슬리피가 보조사로 호흡을 이뤘다.
정겨운, 줄리엔강은 임원희, 슬리피의 완벽한 보조 아래 SSU특별구조대를 수료했다. 정겨운, 줄리엔강은 그 공을 임원희, 슬리피에게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정겨운, 줄리엔강은 첫 실전훈련에 돌입했다. 첫 미션은 익수자를 구하라. 임원희, 김영철은 익수자 역할을 맡았다. 정겨운은 실전 훈련에 앞서 "내가 진짜 뭔가를 하는구나. 울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겨운, 줄리엔강은 낙하부터 익수자 구조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첫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겨운은 "항공기 탔을 때 눈물이 날뻔 했다", 정겨운은 "훈련을 왜 힘들게 시키는 지 알 것 거 같다. 실제로 더 힘들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겨운, 줄리엔강의 활약으로 감격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처음 입소한 멤버들 10명, 하지만 5명의 퇴소로 수료식에 참석한 것은 다섯 멤버 뿐이다. 이 중 수료를 하게 된 것은 줄리엔강과 정겨운. 두 사람이 '진짜 사나이2' SSU 해난구조대 특집을 빛내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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