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 강원래-김송, 아들 선 군의 돌잡이 현장

2015. 6. 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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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나 기자 ]

강원래-김송 부부의 아들 강선 군의 돌잔치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저녁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강선 군의 돌잔치에는 절친 구준엽, 박미경, 홍경민 등 동료가수 외에도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강혜정을 비롯 수많은 방송 관계자, 친지, 친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돌잔치 사회를 맡은 홍록기는 '파티하우스'라는 돌전문 이벤트를 담당하는 CEO답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돌잡이 이벤트. 강선 군은 조심스럽게 다양한 돌잡이 용품을 만지작거리다 결국 클론 구준엽이 선물한 100달러 지폐를 번쩍 들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록기의 즉석 요청에 따라 홍경민은 무대에 올라와 '꿍따리 샤바라'를 구준엽과 부르며 흥응 돋웠다.

이날 강선 군을 안고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인 김송은 "돌잔치를 앞둔 어젯밤 너무 설레여서 잠이 오질 않았다. 선이가 지금 우리 집에 와 있는 것이 꿈만같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이날 김송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여신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원래 또한 돌잔치 내내 환한 웃음을 지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강선 군의 탄생 스토리가 담긴 성장동영상이 공개된 후 "메르스 확산으로 사회적으로 뒤숭숭해서 돌잔치를 취소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선이를 바르고 건강하게 키울테니 지켜봐달라"고 인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강원래와 김송은 지난 2001년 혼인 신고 후 결혼 13년 만에 8번째 인공수정으로 지난해 6월 아들 선이를 품에 안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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