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 맨발 윤태영 근황, 이렇게 멋있었나..'어게인' 방영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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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왕초 윤태영 |
[티브이데일리] '어게인'에서 드라마 '왕초' 배우들이 모이면서, 맨발 역의 윤태영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윤태영은 MBC '왕초'에서 이만발, 일명 '맨발' 역을 맡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윤태영은 '어게인'에는 함께하지 않았다.
최근 윤태영은 KBS2 드라마스페셜 '마지막 퍼즐'에서 강력계 형사 재호 역으로 출연했다. 윤태영은 딸이 끔찍한 성범죄를 겪었음에도 범인을 잡지 못한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인물을 연기했다.
윤태영은 딸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아버지이자 형사로 열연했다. 윤태영의 부성애 연기는 '마지막 퍼즐' 방영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윤태영은 '마지막 퍼즐'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를 펼치기도 했었다. 기자 간담회에서 윤태영은 "나는 액션을 좋아한다. '야경꾼일지'에서도 액션신이 있었다"며 액션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어게인'에서는 드라마 '왕초'의 출연진들이 출연했다. '어게인'은 바쁜 일상에 쫓겨 만나기 힘든 옛 동료들과의 만남을 선물해주는 '스타들의 동창회'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왕초' 동창회를 위해 배우 송윤아가 '어게인'에 출연했다. 송윤아와 '어게인' 제작진은 '왕초' 동창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어게인' 제작진은 1999년 당시 '왕초'를 촬영했던 장소인 경기도 양주시의 MBC문화동산을 찾아 세트를 똑같이 재현했다.
송윤아는 차인표와 '왕초' 세트장을 찾았다. 송윤아와 차인표는 '어게인'을 통해 '왕초'의 포스터와 당시 촬영 사진 등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어게인'에서는 '왕초'에 출연했던 대스타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당시 이서진은 '왕초'에서 마도로스 역을 맡았었다. 송일국은 '왕초'에서 부하2 엽총 역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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