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노행하, 한국-베트남 합작드라마 출연 '국내 방송'

2015. 6.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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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이아현과 노행하가 CJ E&M과 베트남 국영 방송사 VTV의 공동 제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Forever Young)’에 출연한다.

국내에서 23일 첫 방송되는 한국과 베트남 첫 합작드라마 ‘오늘도 청춘’은 하노이의 유복한 집안의 딸 링과 한국 유학을 와 다양한 국적의 또래들과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36부작 청춘 로맨스다.

사진제공=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 VTV3에서 방송된 ‘오늘도 청춘’은 전 회차 평균 시청률이 6.8%(18~45세 타깃 기준, 하노이, TNS)로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 VTV3 평균 시청률(2.6%)을 두 배 이상 웃돌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아현은 극 중 주인공 준수(강태오 분)와 준희(노행하 분)의 엄마 역으로 손종학과 부부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캐릭터를 잘 살려 극에 재미와 완성도를 높였다.

노행하. 사진=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제공

노행하는 준수의 여동생 준희 역으로 출연,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내며 현지에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했다. 또 준수와 전형적인 ‘티격태격 남매’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한편 ‘오늘도 청춘’은 2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7시 스토리온에서 한국어 자막으로 방송되며, 7월 6일부터는 CJ E&M의 글로벌 채널인 채널M을 통해 동남아 10개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jae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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