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만기, 푸세식 화장실 인분처리 '오만상'

김현경 기자 2015. 6. 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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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자기야' 이만기가 재래식 화장실 '똥퍼'로 변신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옆집 할머니의 부탁으로 화장실 인분을 처리하는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는 이웃 할머니의 속셈을 까맣게 모른 채 할머니가 가져온 닭백숙을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할머니는 허리가 아파 화장실의 인분을 퍼낼 수가 없다며 이만기에게 이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

닭백숙을 얻어먹은 탓에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이만기는 오만상을 찌푸리면서도 깔끔하게 인분을 퍼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만기는 똥지게를 짊어진 채 밭으로 끌려가 거름을 뿌리는 신세로 전락,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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