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시인 파리에서 벗어나 화가 모네가 가장 사랑한 마을 지베르니를 걸으며 프랑스 리얼 감성에 젖어보자.
파리지앵들이 여름을 기다리는 특별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싱그러운 꽃 향기가 가득한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이 4월에서 10월 까지만 일반인에게 공개되기 때문이다.
(사진=헬로우트래블 제공)
파리에서 차를 타고 1시간반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조용한 마을인 지베르니는 관광객들에겐 모네의 정원으로 유명하다. 파리지앵에게는 은퇴 후 살고 싶은 곳으로 언제나 손꼽히는 곳으로 아이보리 빛의 벽돌로 정성스레 쌓아 올린 주택들은 어느 집 할 것 없이 형형색색의 꽃들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돼 있다.
꽃을 사랑하고 정원 가꾸기가 생활화되어 있는 프랑스인들의 감성이 마을 입구에서부터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사진=헬로우트래블 제공)
'인상, 해돋이'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인상주의의 포문을 열었던 화가 '모네'. 그가 말년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어 가꾼 지베르니 정원은 그가 보여주는 혼신의 작품들 이상으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매년 여름, 모네가 고민하고 생각하며 만들어 가던 정원을 후손들도 끝없는 고민과 땀으로 일구어내는 지베르니 정원이 세계의 내로라하는 플로리스트와 조경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꼭 가봐야 할 곳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진=헬로우트래블 제공)
홍대입구 감성여행 제작소 '헬로우트래블'은 올 여름 차량투어를 통해 모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지베르니', 비운의 화가 고흐의 마지막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오베르 쉬르우아즈'와 프랑스 절대왕정의 상징이자 유럽 최고의 궁전인 '베르사이유 궁전과 정원'을 둘러 볼 수 있는 특별한 투어를 선보인다.
(사진=헬로우트래블 제공)
'프랑스 감성여행 지베르니(http://goo.gl/AG89ce)'를 신청 할 경우, 모네와 고흐의 그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파리 최고의 미술관인 오르세 미술관과 몽마르트 언덕을 둘러보는 '감성 오르세 투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헬로우트래블의 투어는 파리지앵의 리얼 감성을 경험하고픈 여행객들에게는 진짜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