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김호창·최종훈, 탈북 방송인 김아라와 로맨스 그린다

2015. 6. 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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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황은희 기자] tvN 드라마 '푸른거탑'의 배우 김호창과 최종훈이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서 재회했다.

9일 제작사 컨버전스필름은 "3부작으로 구성된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서 김호창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으로, 최종훈은 탈북 브러커 역을 맡아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갈등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호창과 최종훈의 상대역으로는 실제 탈북 방송인으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김아라가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사는 "탈북 소녀와 남한 청년의 땅끝 로맨스 '아는 사람'을 통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꿈이 있다면 희망의 미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이 이 드라마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는 사람'의 티저 영상은 오늘(9일) 공개된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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