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15분' K리그 하프타임..라커룸에선?

박선우 2015. 6. 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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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 15분의 하프타임, 라커룸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K리그 챌린지의 이랜드가 최초로 공개한 역동적인 풍경을 박선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전반 45분, 모든 것을 쏟아낸 뒤 찾아온 15분의 하프타임.

라커룸은 쉼없이 흐르는 땀처럼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녹취> 감독 : "전반에 다들 잘해줬어!"

숨돌릴 틈도 없이 감독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만 갑니다.

<녹취> 감독 : "지성, 재안 가운데 쪽에서 와서 도와주고 미드필드에서 풀어나가자."

선수들끼리도 의견이 오가고, 몸도 풀고 큰 목소리로 결의를 다지고 15분은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녹취> "컴온 컴온, 파이팅!!!"

라커룸을 나서다 마주친 심판에게는 애교섞인 항의도 해봅니다.

<녹취> 조원희 : "상대방이 발로 치려니까 살짝 저도 액션을 취할 수 있잖아요."

숨가쁘게 흘러간 하프타임 15분.

짧지만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로 충만한 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박선우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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