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한별, 스승 류승수 디스 "쫓겨난 적도 있어"

2015. 6. 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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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3’ 박한별 류승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핸 배우 박한별이 류승수를 진땀 나게 했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스승과 제자 특집’으로 이승철과 정준영, 류승수와 박한별이 출연한다.

류승수 박한별 [사진 = KBS 해피투게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한별은 영화 ‘여고괴담3’ 촬영 당시, 배우 송지효와 함께 류승수에게 연기 지도를 받았던 시절의 비화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류승수의 집에서 송지효와 함께 연기를 배웠는데 솔직히 배운 기억이 없다”며 디스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비명 지르는 연기는 현장감이 살도록 현장에 가서 하면 된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한별은 “카페트에 커피를 쏟아 쫓겨난 적도 있다”며 13년 묵은 이야기를 조곤조곤 털어놨다. 이에 울컥한 류승수는 “아이보리색 카페트에 커피 쏟으면 기분 좋습니까”라고 항변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3’ 스승과 제자 특집은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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