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국어학상에 로버트 램지 美 메릴랜드대 교수

입력 2015. 6. 4. 10:13 수정 2015. 6.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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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재단법인 일석학술재단은 올해 일석국어학상 수상자로 로버트 램지 미국 메릴랜드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램지 교수는 서울대에서 국어사를 연구하며 그동안 외국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의 역사를 알리고, 미국 대학에 한국어를 보급하는 등 한국어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앞서 램지 교수는 1998년 '대한민국 한글유공자 대통령 표창', 2013년 '대한민국 한글유공자 보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일석국어학학위논문상에는 '한국어 용언 활용 체계의 통시적 변화'를 쓴 고려대 정경재 씨와 '한국어 조사 상당 구성에 대한 연구'를 쓴 서울대 문병열 씨가 뽑혔다.

일석학술재단은 국어학 연구에 헌신했던 고(故) 일석 이희승 전 서울대 교수의 유지에 따라 2002년 10월 설립됐으며 매년 일석국어학상과 일석국어학학위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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