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함몰 관리 지도, 과거 싱크홀 지도와 비교해보니..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6. 2. 08:41

서울시가 '도로함몰 관리 지도'를 공개한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구글을 이용한 싱크홀 위치 지도가 공개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함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올해 12월부터 활용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도로함몰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사업자를 오는 23일까지 접수받고, 사업자가 선정되면 6월말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지도는 평면지도(2D)로 만들어지며 2017년 이후에는 서울시 정보시스템과 연계해 3D로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SBS 뉴스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서울시내 싱크홀 지도를 공개했다.
SBS 측에 따르면 "서울시내 싱크홀 210곳을 모은 구글맵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지도에는 싱크홀의 위치와 규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발표한 도로함몰 관리 지도는 각종 굴착공사 설계, 착공 전 지반조사시 제공되어 지반보강공법, 차수공법 결정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동공탐사 및 순찰활동 코스의 우선순위 선정 등 도로함몰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 탐지활동에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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