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엔 '디스켓 목걸이' 차고 '달나라 수학여행'?
20년 전 2015년 예상도 화제
[HOOC] “고등학생은 로켓을 타고 달나라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여대생은 디스켓 목걸이를 차고 다닙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하신 분들 많을텐데요. 수십년 전 예측한 2015년의 모습입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미래의 여대생 고은비’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지난 1995년 발행된 잡지의 내용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오늘 막 태어나 2015년 스무살 미래의 여대생 고은비’에 대한 예상도가 담겨 있습니다.
예상도에 따르면 2015년의 여대생 고은비는 사이버 스페이스를 탈출해 ‘온몸으로’ 살고 있습니다.
2015년은 PC가 입을 옷까지 지정하고 취미활동은 격렬하며 일거리가 많아 ‘골라바이트’를 하는 사회가 되죠.
고은비는 환태평양 연합대학에 다니며 한바다 자원개발회사의 ‘바다목장’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봉사활동으로는 ‘1일 손녀’를 하고요.
그는 컴퓨터단말기를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축소한 ‘PCS’와 수업 내용을 담은 ‘디스켓 목걸이’를 휴대하고 다닙니다.

옷은 기능섬유로 제작돼 외부 온도와 빛에 따라 색과 형태가 변하고, 선글라스는 렌즈의 윗부분만 색이 들어 있어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65년에 예측한 오늘날은 또 어떨까요?
‘서기 2000년대의 생활의 이모저모’란 예상도를 보면, 고등학생은 로켓을 타고 달나라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공해가 없는 전기자동차가 다니고, 움직이는 도로로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공부와 치료를 집에서 할 수 있고, 청소는 로봇이 합니다. 사람들은 ‘소형 TV 전화기’를 들고 다니면서 서로 연락을 하고, 종이신문이 아닌 ‘전파신문’을 봅니다.
디스켓 목걸이나 달나라 수학여행 등 재미있는 부분도 있지만 스마트폰이나 온라인뉴스, 무빙워크 등을 예상한 대목은 놀랍습니다.
앞으로 20년 후, 2035년에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가슴에 콜라병 끼우기’ 인증샷 유행 “보통 사이즈로는…”
☞마곡 지구 미래 가치 갖춘 상가, 동익 드 미라벨 분양
☞West Sea still vulnerable to N.K. attack
☞'발연기 논란' 연기자 "이민에 자살생각까지"
☞도대체 이 광고판 정체가 뭐지?
☞김연아 “스케이트장서 안움직이고 울고만 있기도 했다” 5천 청중 ‘숙연’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급이 다른 몸매’…시선강탈
☞원빈 이나영 결혼 사진 공개…‘영화 속 한 장면인 듯’
☞보는 순간 ‘뜨악’…女사이클선수 충격적 유니폼
☞부산에 들어서는 선시공•후분양 타운하우스, 금정 우진 더클래식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생이 개발한 영어단어 암기법 파장 엄청나..
- 여성의 은밀한 시크릿존을 깔끔·촉촉하게, 수축력 회복까지
- 김사랑, 가슴 훤히 보이는 드레스..'모두가 놀랐다'
- 상위1% 초등영어수학, 집에서 "하루 10분"이면 된다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