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없이 자유롭고 생생하게 듣는다..오디오의 진화
[뉴스데스크]
◀ 앵커 ▶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휴대용 스피커.
이제 더 이상 신기하고 낯선 제품이 아니죠.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또 바깥활동 즐기면서도 틀어놓고, 이렇게 선 없는 스피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다 보니 출시되는 제품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오상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전등처럼 천정에 달아놓을 수도, TV 장식장 위에도 놓을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처럼 어디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에 선이 필요없는 무선 스피커입니다.
[이경미]
"(스피커를 쓰면) 360도 방향으로 음질이 퍼져서 더 아이가 몰입해서 집중해서 보는 것 같고…"
커피잔보다 가벼운 무선 스피커, 사용자 청력에 최적화된 음향을 선택해 들려주고 보청기로도 활용되는 무선 헤드셋까지.
이렇게 스마트폰과 연동된 무선 스피커와 휘어진 사운드 바 등 스마트 오디오 제품 출하량은 연평균 88% 증가할 정도로 가파른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0미터 이상 떨어지거나 벽에 막히면 끊기던 블루투스 기술은 데이터 전송량을 늘려 음질을 강화했고 초고속 인터넷망으로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와이파이 기술은 통화 상태나 공간적 제약 없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합니다.
[최희정 차장/LG전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서 음악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고품질 음원에 대한 수요가 강화되고 있는데요,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음질도 좋아진 무선 오디오 기기들은 음악 감상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오상연입니다.
(오상연 art@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