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서 전국교사대회·세월호 집회

김다솔 입력 2015. 5. 30. 14:29 수정 2015. 5. 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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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전국 교사 대회와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대회 등 집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교사 3,500여명이 참석하는 '5·30 전국교사 대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최근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 개정안의 부당함을 규탄하고,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단한 근거가 된 교원노조법 2조에 대한 합헌 결정에 문제가 있음을 알릴 계획입니다.

행사 후에는 남대문과 한국은행, 을지로입구을 거쳐 한빛광장으로 행진합니다.

416연대는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각계선언 국민대회를 연 뒤, 교보빌딩과 종로, 남·북인사마당을 거쳐 다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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