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조선족, 한국적 취득 첫날밤 친구 어머니 성폭행하려다 잡혀
박태훈 2015. 5. 29. 09:05

어렵게 한국국적을 취득한 30대 조선족이 국적 취득 첫날 친구 어머니를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조선족 이모(37)씨를 성폭행 미수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7일 서울 목동의 한 주택에서 한국 국적 취득 축하를 위해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안방에서 자고 있던 친구 어머니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손길에 놀라 깬 친구 어머니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이씨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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