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루한, 도철과 콜라보 인증샷

박설이 2015. 5. 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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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 출신 루한이 대만 싱어송라이터 타오저(도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루한은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꿈을 지키면 늘 이루어집니다. 2022 동계올림픽으로 함께 베이징에 모이길 희망합니다.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했다.

메시지와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함께 음악 작업을 한 루한과 타오저는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포즈를 취하고 컬래버레이션 인증샷을 찍어 팬들에게 공개했다.

루한은 앞서 현지 언론을 통해 타오저와의 작업에 대해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 그의 모든 노래를 거의 부를 줄 안다. 노래방에 갈 때마다 부른다. 꼭 선생님과 작업할 기회가 생기길 바랐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타오저와 루한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곡 '만리장성에서 스키를 타요'라는 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루한은 지난 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 소속팀인 엑소를 떠나 본국인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루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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