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코리아, 소재를 살린 카레 5종 국내 첫 출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지코리아(대표 야마모토 유키 / www.mujikorea.net)가 최근 소재를 살린 카레 5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인양품이 취급하는 7천여 개 품목 중 전세계 판매율 1위 기록을 지닌 버터치킨 카레를 비롯해 키마 카레, 그린 카레, 마싸만 카레, 야채 카레 등 5종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이다.
대표상품인 버터치킨 카레는 토마토의 맛과 버터의 부드러움을 살린 인도카레로 호로파잎을 사용해 특유의 풍미를 살린 세계적인 인기 상품. 닭고기에 향신료를 더해 순하고 향기로운 북인도카레인 '키마 카레', 카레 페이스트를 볶아 향을 내고 코코넛 밀크를 더해 끓여 깔끔한 매운맛을 지닌 타이카레인 '그린 카레', 8종류의 향신료에 피넛을 더해 단맛과 감칠맛을 특징으로 하는 타이카레인 '마싸만 카레', 감자?당근?양파?강낭콩을 사용하고 볶은 양파의 단맛을 살린 '야채 카레'가 국내 무인양품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한 무인양품 카레 시리즈는 간단하게 본격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제품으로 수작업으로 내용물을 넣어 내용물이 크고 풍부한 게 특징이며, 소재를 살려 완성해 레토르트 이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 시중 제품에서는 찾기 어려운 인도카레와 타이카레 중심으로 국내에 도입되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공인검사기관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일본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을 통해 이미 국내에도 맛에 대한 입소문이 나 있어서 국내 출시 전 예약 판매에서도 호응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무인양품 카레의 역사는 무인양품이 태어난 1980년에 비프카레로 시작, 이후 타이카레, 오리지널 카레 등이 추가되면서 시리즈가 확대됐다. 1994년에는 맛을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는 수제키트 카레가 등장해 조리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카레를 만들 수 있게 했다. 2008년에는 수제키트 인도카레가 추가됐고, 2009년 버터치킨 카레를 필두로 레토르트 인도카레를 출시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무인양품의 카레 제품은 크게 레토르트 카레와 수제키트로 나뉘어 지며, 각각 타이카레, 인도카레, 어레인지카레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1980년 일본에서 '브랜드 없는 좋은 상품'을 표방하며 시작된 '무인양품'은 2003년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일본의 양품계획과 한국 롯데상사의 합작법인으로 롯데영플라자에 1호점을 개점, 국내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 초기 시장을 형성한 주역이다. 2015년 현재 국내에 1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 스토어도 함께 운영 중이다. '소재의 선택, '철저한 생산과정의 간소화', '포장의 간략화'라는 세가지 컨셉을 기본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상품을 개발해 해외 24개국 302개 점포를 운영하며 호평 받고 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