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앞둔 알베스, "내 미래? 6월 7일 발표"
왕찬욱 2015. 5. 25. 22:43

계약 만료를 앞둔 다니엘 알베스(32, 바르셀로나)의 거취는 오는 6월 7일에 알려진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한국시간) "알베스가 오는 6월 6일(현지 시간)에 있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치고 자신의 거취를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알베스는 "누구라도 내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 싫다. 내 미래는 오직 내가 결정해야 한다. 이제 오는 결승전을 준비하는 데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알베스다. 재계약 협상도 있었지만, 별 다른 성과가 없었고 결국 이적이 유력한 상황. 알베스의 에이전트 디노라 산타나는 "한 클럽과 협상 중이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30경기, 챔피언스리그 10경기 등에서 활약했던 알베스이기에 노리는 팀은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각 국의 팀들이 알베스 이적설에서 거론됐다.
[인터풋볼] 왕찬욱 기자 reporter_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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